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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2E변형문학상상(상)-08현시]유리창 1(정지용)_(먼지세딸)

27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작품 본문]

유리창 1 - 정지용

유리(琉璃)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

열없이 붙어 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길들은 양 언 날개를 파다거린다.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 나가고 밀려와 부딪히고,

물먹은 별이, 반짝, 보석(寶石)처럼 박힌다.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고운 폐혈관(肺血管)이 찢어진 채로

아아, 너는 산(山)새처럼 날아갔구나!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쉼표를 사용하여 특정 대상을 부각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지시어를 반복하여 중심 소재로 초점을 모으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후각적 이미지를 통해 화자의 그리움을 심화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화자의 반복적인 행동을 제시하여 소망을 강조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5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의 화자는 과거 회상을 통해 자신을 반성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감탄사를 사용하여 벗어나기 어려운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7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의 화자는 시련을 극복하고 신념을 지키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8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상정하여 화자의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9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현실에 대한 불만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나타나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0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모순 어법을 구사하여 화자의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비유적 표현을 활용하여 대상에 대한 경외감을 표출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이중적인 기능을 하는 시어를 통해 화자의 상황을 부각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시적 대상을 자연물의 이미지로 표현하여 대상의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상승과 하강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시간의 순환적 흐름을 드러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5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는 시대적 배경을 나타내는 시어를 제시하여 현실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에서는 대상의 촉각적 이미지가, 에서는 공감각적 이미지가 나타난다.
에서는 관계 단절에 대한 위기감이, 에서는 관계 형성에 대한 만족감이 드러난다.
에서는 대상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에서는 대상과의 이별로 인한 좌절감이 드러난다.
에서는 시간과 관련된 표지가, 에서는 공간과 관련된 표지가 제시된다.
과 에서는 대상의 역동적 성격이, 과 에서는 대상의 정적인 성격이 두드러진다.
17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의 표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차고 슬픈 것’은 ‘언 날개를 파닥거’리는 형상으로 구체화되어 나타난다.
‘열없이 붙어’는 유리창에 어린 더운 입김이 점차 커져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밤’이라는 추상적인 배경은 ‘밀려 나가고 밀려와 부딪히’는 시각적 이미지로 제시된다.
‘별’이라는 자연물을 ‘보석’에 빗대어 대상에 대한 화자의 인상을 드러낸다.
‘아아’라는 정서가 집약된 시어를 활용하여 화자의 슬픈 감정을 고조시킨다.
18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어른거린다’는 죽은 아이의 모습이 어렴풋하게 보이는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
‘흐리우니’는 창문에 어린 입김이 아이의 모습을 가리고 있는 상황을 나타낸다.
‘길들은 양’은 사라지는 입김의 모습이 길이 들은 새의 모습 같다는 의미이다.
‘밀려 나가고 밀려와 부딪히고’는 밤의 모습을 물결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것이다.
‘폐혈관이 찢어진’은 죽은 아이가 생전에 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했음을 연상하게 한다.
19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와 <보기>를 비교하여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이 시와 <보기>는 모두 의문형 어미를 사용하여 주제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보기>와 이 시는 모두 계절의 흐름을 묘사하여 대상의 특성을 부각하고 있다.
이 시는 <보기>와 달리 색채어를 사용하여 시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 시는 <보기>와 달리 반어적 어조를 활용하여 애상적 정서를 표출하고 있다.
<보기>는 이 시와 달리 명령형의 문장을 활용하여 화자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20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선생님의 다음 설명에 따라 학생들이 이 시와 <보기>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선생님: <유리창 1>과 <곡자>는 자식을 잃은 작가의 체험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자식을 앞세운 부모는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노와 죄책감, 그리움, 상실감, 슬픔 등의 감정이 내면에서 요동치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문학은 그 같은 감정을 형상화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작자나 작품 속 주체의 내면을 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합니다.
학생 1: 이 시의 ‘차고 슬픈 것이 어른거린다’와 ‘열없이 붙어 서서 입김을 흐리우니’라는 표현에는 아이를 잃은 화자의 상실감이 담겨 있어요.
학생 2: 이 시의 ‘물 먹은 별이, 반짝, 보석처럼 박힌다.’라는 표현은 눈물이 고인 화자의 눈에 비친 ‘별’을 죽은 아이에 비유함으로써 절제된 슬픔을 표현하고 있어요.
학생 3: <보기>의 황대사를 읊조리며 ‘피눈물로 목이 메인다’는 표현을 통해 화자가 내면의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학생 4: 이 시의 화자는 입김을 ‘지우고 보’는 행위를 통해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보기>의 화자는 ‘지전을’ 사르는 행위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추모의 정을 드러내고 있어요.
학생 5: 이 시는 아이가 자유롭게 ‘산새처럼 날아’가는 모습을, <보기>는 남매의 혼이 ‘서로 어울려 노’니는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화자가 슬픔을 극복한 상황을 강조하고 있어요.
2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와 <보기>에 대한 감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 기>
누나라고 불러 보랴오오 불설워시새움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 아홉이나 남아 되던 오랩동생을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야삼경 남 다 자는 밤이 깊으면이 산 저 산 옮아가며 슬피 웁니다.
- 김소월.
<접동새>
이 시와 <보기>의 ‘밤’은 모두 화자가 비애감과 더불어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이다.
이 시의 ‘산사’와 <보기>의 ‘접동새’는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화자의 열망을 보여 준다.
이 시의 ‘산새’는 <보기>의 ‘접동새’와 달리 떠나지 못하고 가족 주위를 맴도는 대상이다.
이 시의 ‘밤’은 <보기>의 ‘밤’과 달리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화자의 고통을 표상한다.
이 시의 ‘산새’는 병으로 인해, <보기>의 ‘접동새’는 주변의 시기로 인해 이승을 떠난 존재를 상징한다.
2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와 <보기>의 공통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관조적 태도로 자연의 섭리에 대해 통찰하고 있다.
경어체를 사용하여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역설적 표현을 활용하여 주제 의식을 부각하고 있다.
냉소적 어조로 현실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음성 상징어를 통해 시적 대상을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2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와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 시에서 ‘열없이 붙어 서서’유리창에 입김을 부는 행위는, 비탄에 빠진 화자가 아이를 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보기>에서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붓는 행위는, 재회에 대한 화자의 기대를 보여 준다.
이 시의 ‘차고 슬픈 것’과 <보기>의 ‘차디찬 티끌’은 대상에 대한 화자의 죄책감을 표상한다.
이 시의 ‘새까만 밤’은 죽은 아이가 있는 세계를, <보기>의 ‘단풍나무 숲’은 이별한 임이 향한 공간을 상징한다.
이 시에서 화자가 홀로 ‘유리를 닦는 것’과 <보기>에서 화자의 ‘사랑의 노래’가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도는 것은 이 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를 보여 준다.
2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를 참고하여 이 시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은 시인이 어린 자식을 잃고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에는 죽은 아이의 형상이 여러 가지 비유적 표현으로 등장한다. 유리창을 매개로 하여 제시되는 다양한 감각적 심상은 그리움과 슬픔에 잠긴 아버지의 모습을 환기하는 데 기여한다.
‘지우고 보’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에서 ‘유리’가 아이와의 상상적 만남을 가능하게 해 주는 동시에 가로막기도 하는 사물임을 알 수 있군.
‘반짝’은 ‘별’과 ‘보석’의 속성과 호응하면서 아이의 형상을 감각적으로 나타내고 있군.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모습에서 죽은 아이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군.
‘외로운 황홀한 심사’에는 아이와 이별한 슬픔과 생전에 아이에게 잘해 주지 못한 데서 오는 아버지의 회한이 함께 담겨 있군.
‘고운 폐혈관이 찢어진 채로’를 통해 아이의 연약한 신체가 손상되었음을 연상할 수 있군.
25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다음은 이 시에 대한 설명이다.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조건>에 맞게 쓰시오.
<보 기>
이 시는 서로 모순된 듯 보이는 감정을 결합한 ㉠ 을
를 활용함으로써 화자의 상황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
고 있다. 이 표현 방법은 이 시의 ‘ ㉡ ’에서 나타나고 있다.
• ㉠은 표현 방법을 3음절로 쓸 것
• ㉡은 이 시에서 찾아 3어절로 쓸 것

• ㉠ :
• ㉡ :
26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에서 유리창 안과 유리창 밖이 각각 어떠한 세계를 상징하는지 한 문장으로 서술하시오.
27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시의 별과 <보기>의 ‘별’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비교하여 <조건>에 맞게 서술하시오.
<보 기>
밤 서리 김의 기러기 우러 녈 제
위루(危樓)에 혼자 올나 슈경념(水晶簾)을 거든마리
동산凍山)의 이 나고 북극(北極)의 별이 뵈니
님 인가 반기니 눈믈이 절로 난다
- 정철,

• ‘별’을 보고 있는 화자의 상황과 태도를 중심으로 서술할 것
• 하나의 완결된 문장으로 쓸 것
고전시가

[22E변형문학백발(상)-03고시]창 내고자~(작자미상)_바람도 쉬어 넘는~(작자미상)-(간서닉넴)

18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가] 사설시조

창(窓) 내고자 창을 내고자 - 작자 미상

창(窓) 내고자 창을 내고자 이 내 가슴에 창을 내고자

고모장지 세살장지 들장지 열장지 암돌쩌귀 수돌쩌귀 배목걸새 크나큰 장도리로 뚝딱 박아 이 내 가슴에 창을 내고자

이따금 하 답답할 제면 여닫아 볼까 하노라

[나] 사설시조

바람도 쉬어 넘는 고개 - 작자 미상

바람도 쉬어 넘는 고개 구름이라도 쉬어 넘는 고개

산지니 수지니 해동청 보라매 다 쉬어 넘는 고봉(高峰) 장성령(長城嶺) 고개

그 너머 임이 왔다 하면 나는 아니 한 번도 쉬어 넘어가리라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창 내고자~>는 일상적이고 소박한 서민들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2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창 내고자~>는 화자의 심정을 역설적으로 표현하여 주제를 부각하고 있다.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창 내고자~>는 동일한 시구를 반복하여, 화자의 소망과 절박한 상황을 강조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창 내고자~>는 음성 상징어를 사용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5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창 내고자~>는 현실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드러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바람도 쉬어 넘는~>은 과장된 상황을 설정하여 화자의 진실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7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바람도 쉬어 넘는~>은 대상에 감정을 이입하여 임에 대한 화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8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바람도 쉬어 넘는~>은 임을 만나고자 하는 화자의 적극적 의지가 드러나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9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바람도 쉬어 넘는~>은 특정 구절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주제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0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바람도 쉬어 넘는~>의 화자는 자신과 임 사이에 높인 장애물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다.
11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두 편의 시조 작품에 드러나는 특징을 모두 찾아 기호를 쓰시오.
<보 기>
㉠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다루고 있다.
㉡ 가정법을 사용하여 임을 보고 싶어 하는 화자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 초장과 종장보다 중장의 길이가 파격적으로 길어진 형태이다.
㉣ 기발한 발상과 열거법 등으로 해학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1) <창 내고자~> :
(2) <바람도 쉬어 넘는~> :
12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화자의 소망이 드러남 :
13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주위의 사물을 열거하여 절실한 감정을 표출함 :
14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화자의 소망을 가정하여 의지적인 태도를 드러냄 :
15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화자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자연물을 열거함 :
1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창 내고자~>의 시구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창 내고자’를 반복함으로써 화자의 소망과 절박한 상황을 강조하는군.
‘이내 가슴에 창 내고자’라는 불가능한 상황을 설정하여 화자의 소망을 해소하려 하는군.
‘크나큰 장도리로 뚝딱 박아’는 답답한 화자의 심정과 대조되는 행위로, 화자에게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군.
‘하 답답할 제’는 화자가 ‘창’을 내려고 하는 행동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군.
‘여닫아 볼까 하노라’는 심적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화자가 실행에 옮긴 해결책이군.
17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바람도 쉬어 넘는~>과 <보기>의 공통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 기>
꿈에 다니는 길이 자취가 남는다면 님의 집 창(窓)밖에 석로(夕露)라도 닳으리라 꿈길이 자취 없으니 그를 슬퍼하노라.
- 이명한
자연물에 의탁하여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과장된 상황을 설정하여 화자의 절실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과거와는 다른 현재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삶을 한탄하고 있다.
부정적 상황도 인식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시적 대상에 감정을 이입하여 이별로 인한 상실감을 나타내고 있다.
18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를 바탕으로 <창 내고자~>의 시적 발상을 <조건>에 맞게 서술하시오.
<보 기>
시적 발상이란 시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다. 다음 시조는 참신한 발상으로 임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기다림을 표현하고 있다. 동지(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春風)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 황진이
<보기>에 제시된 <동지(冬至)ㅅ달~>의 시적 발상과 관련지어 서술할 것.
문학

[22E변형문학백발(상)-32현시]낙화(조지훈)-(눈내강아)

21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어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 조지훈, <낙화>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화자는 방 안에서 꽃이 지는 모습을 관조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1~6연에서는 외부 풍경을, 7~9연에서는 화자의 정서를 이야기하는 선경후정의 방식이 드러나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시간의 흐름과 시선의 이동에 의해 시상이 전개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담담하고 차분한 어조로 시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5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모든 연을 2행 4음보로 구성하여 형태적인 안정감과 균형감을 구축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흰색과 붉은색의 색채 대비를 활용하여 대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7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공감각적 심상을 활용하여 시적 상황을 효과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8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시적 허용을 통해 운율을 형성하고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9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예스러운 어휘를 사용하여 애상적이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0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과거형 종결 어미를 사용하여 회상적 어조를 형성하고 있다.
1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화자는 꽃이 지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무상감과 비애를 느끼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2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13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14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15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이 작품의 시구이다. 서로 관련 있는 것을 찾아 선으로 연결하시오.
<보 기>
바람을 탓하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자
㉠ •
•
ⓐ 랴
세

묻혀서 사는
꽃이 지는 것을 함께 슬퍼하
㉡ •
• ⓑ
이
는 마음

세상과 단절되어 은둔자적
고운 마음
㉢ •
•
ⓒ 삶을 사는 화자
1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윗글의 표현상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4음보를 사용하여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
각 연을 2행으로 구성하여 형태적 안정감을 주고 있다.
과거형 종결 어미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단호한 어조를 드러내고 있다.
무생물을 생물인 것처럼 표현하여 상황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언어 규범에 어긋나는 표현을 사용하여 운율을 형성하고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17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윗글의 화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한밤중에 별을 바라보며 임을 떠올리고 있다.
뜰에 피어 있는 꽃의 모습에 도취되어 있다.
세상과 단절되어 은둔자적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감흥을 다른 이들에게 널리 알리려 하고 있다.
먼 산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가 주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18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시어는 일상 언어이면서도 일상에서 쓰이는 언어 그대로는 아닌, 겉으로 드러나는 의미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데 이를 ‘함축적 의미’라고 한다. '함축'은 말이나 글이 많은 뜻을 담고 있다는 뜻이다. ‘함축적 의미’는 사전적 의미 외에 시의 문맥 속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의미로, ‘내포적 의미’ 또는 ‘연상적 의미’라고도 한다. 이 작품의 제목인 ‘낙화’의 사전적 의미로는 ‘떨어진 꽃, 또는 꽃이 떨어짐’이지만, 함축적 의미는 ‘소멸과 생성의 과정’, ‘대자연의 섭리’, ‘삶의 무상감과 비애’ 등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제목인 ‘낙화’는 단순히 꽃이 떨어진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그 속에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거기에서 또 다른 의미들이 연상될 수도 있겠군.
‘바람을 탓하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화자는 ‘낙화’가 ‘대자연’인 ‘바람’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고 ‘바람’을 원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 하나둘 스러지고’ 아침이 오지만 다시 밤이 되고 별이 뜰 것임을 생각하면, 꽃도 졌다가 다시 피어나며 ‘소멸과 생성의 과정’을 되풀이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어.
화자는 ‘뜰에 어리어’ 있는 ‘꽃 지는 그림자’를 관조하면서 꽃의 소멸 과정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에 취해 있어.
‘울고 싶어라’는 꽃이 지는 모습을 통해 ‘삶의 무상감과 비애’를 깨달은 화자의 정서를 압축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어.
19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와 윗글을 비교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 기>
오백 년 도읍지를 필마(匹馬)로 도라드니,산천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듸 업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윗글과 <보기> 모두 청자에게 말을 건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윗글과 <보기> 모두 화자가 공간에서 얻은 교훈을 전하고 있다..
윗글의 화자는 애상감에 젖어 있는 반면, <보기>의 화자는 희망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윗글의 화자는 담담하고 차분한 어조를 보이는 반면, <보기>의 화자는 격정적이고 의지적인 어조를 보이고 있다.
윗글의 화자는 자연과 인생사를 동일하게 보고 무상감을 느끼는 반면, <보기>의 화자는 자연과 인생사가 다름을 느끼고 무상감을 느끼고 있다.
20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소재를 윗글에서 찾아 쓰시오.
<보 기>
한의 정서와 관련된 전통적 소재로, 화자에게 삶의 비애감을 유발하고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21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다음은 객관적 상관물에 대한 설명이다. 윗글의 ‘낙화’는 다음에서 설명한 객관적 상관물 중 어디에 속하는지 밝히고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서술하시오.
<보 기>
시에서 화자는 자신의 정서를 간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물을 동원하는데, 이를 ‘객관적 상관물’이라고 한다. 객관적 상관물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화자와 객관적 상관물의 감정이 일치하는 경우로, 이를 '감정 이입'이라고도 한다. 주로 자연 풍경이나 사물 또는 다른 이에게 화자가 자신의 감정이나 정신을 불어넣거나 대상으로부터 느낌을 직접 받아들여 대상과 자신이 서로 통한다고 느끼는 경우이다. 두 번째는 화자와 객관적 상관물의 상황이나 감정이 대조되는 경우이다. 즉 화자가 자신의 처지와 반대되는 상황에 놓인 대상을 봤을 때, 그 대상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면서 이미 느끼고 있던 정서가 더욱 심화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객관적 상관물이 화자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경우이다. 어떤 대상이 화자로 하여금 특정 기억을 떠올리게 하거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문학

[22E변형문학백발(상)-24고시]습수요(이달)_산민(김창협)-(꺼벙뚝배)

22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밭에서 이삭을 줍는 어린애들 말이
田間拾穗村童語
온종일 이리저리 주워야 소쿠리도 안 차요
盡日東西不滿筐
올해는 벼 베는 이 솜씨 하도 좋아
今歲刈禾人亦巧
한 톨도 남김없이 관창에다 바쳤답니다
盡收遺穗上官倉
- 이달, <습수요>

말에서 내려와 사람 부르니
下馬問人居
부인이 문을 열고 나와 보고는
婦女出門看
초가집 안으로 맞아들이고
坐客茅屋下
나그네 위하여 밥상 내온다
爲客具飯餐
바깥어른은 어디 계시오
丈夫亦何在
아침에 쟁기 들고 산에 갔다오
扶犁朝上山
산밭은 너무나 갈기 어려워
山田苦難耕
해가 저물도록 못 오신다오
日晩猶未還
사방을 둘러봐도 이웃은 없고
四顧絶無隣
개와 닭들 비탈에서 서성대누나
鷄犬依層巒
숲속에 사나운 호랑이가 많아서
中林多猛虎
나물을 캐도 광주리에 못 차지요
采藿不盈盤
가련할손 이곳이 뭐가 좋아서
哀此獨何好
가파른 ㉠산골짝에 사는 게요
崎嶇山谷間
좋기야 하겠지요 저 너머 ㉡평지
樂哉彼平土
가려 해도 고을 관리 겁이 난다오
欲往畏縣官
- 김창협, <산민>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는 작품 속 인물의 말을 인용하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는 탐관오리4)의 수탈로 인한 농촌의 피폐함을 직접적으로 고발하며 비판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는 시적 상황에 대한 원인을 제시하며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에서 어린애들이 벼 이삭을 줍기 힘든 근본적인 이유는 관가의 수탈이 극심하기 때문이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5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의 ‘관창’은 당시 농민들이 겪어야 했던 수탈을 상징한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은 가정적인 상황5)을 설정하여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7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은 구체적 대상으로부터 시상을 이끌어 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8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은 서사적 구조를 활용하여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9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은 공간의 대비를 통해 주제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0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의 화자는 산속에 사는 농민의 삶의 모습에 대해 연민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은 당시 백성들의 고통스러운 삶의 원인을 탐관오리의 횡포에서 찾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은 고을 관리를 호랑이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 그렇다 (O)
❌ 아니다 (X)
13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의 시적 상황을 정리한 것이다.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시오.
<보 기>
이 벼 이삭 이 온종일 농민에 대한 을 흘리지 않고 모조→이삭을 주워도 소쿠→의 수탈이 극심한 리 수확하여 관가에 리가 차지 않음.
현실을 고발함.
바침.
14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의 시구이다. 각 시구에 담긴 화자 및 대상의 정서를 쓰시오.
<보 기>
→
대상: ㉮
개와 닭들 비탈에서 서성대누나

숲속에 사나운 호랑이가 많아서
→
대상: ㉯
나물을 캐도 광주리에 반도 못 차지요

가련할손 이곳이 뭐가 좋아서
→
화자: ㉰
가파른 산골짝에 사는 게요
시구 정서
사방을 둘러봐도 이웃은 없고 /
15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의 시어이다. 서로 관련 있는 것을 찾아 선으로 연결하시오.
<보 기>
호랑이 ㉠ ·
·
ⓐ 힘겹고 고통스러운 삶의 공간
산골짝 ㉡ ·
·
ⓑ 산속에서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존재
평지 ㉢ ·
·
ⓒ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자 수탈의 공간
고을 관리 ㉣ ·
·
ⓓ 백성들이 산속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존재
1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와 <산민>의 공통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대상의 정서가 심화되고 있다.
대화를 통해 갈등 상황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다.
화자가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화자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을 극복하려는 의지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백성들을 수탈하는 사회 현실에 대한 화자의 부정적 인식이 반영되어 있다.
17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밭’은 수탈이 일어나는 공간이다.
‘관창’은 수탈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화자는 ‘어린애들’의 말을 전달하고 있다.
‘온종일’ 다녀도 ‘소쿠리가 안’ 차는 원인이 드러나 있다.
화자는 ‘벼 베는 이’들이 이삭을 모두 거두어 가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18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의 주제 의식을 담은 칼럼6)을 쓴다고 할 때 그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날로 치솟는 집값, 이제 산으로 들어가야 하는가?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 서민을 울리는 관리들을 고발한다.
이웃과 단절되고 고립된 삶, 이웃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해법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조건7)이 된 농민들의 생활 방식의 변화
사라져 가는 동물들! 더 이상 무분별한 밀렵8)을 두고 볼 수 없다.
19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을 읽고 ㉠과 ㉡에 대해 대화를 나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은 현재 부인 가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화자와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군.
화자가 보기에 ㉠은 이들에게 외로움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좋은 곳이라고 볼 수 없어.
그렇지만 이들은 ㉡으로 가고 싶어 하지 않아서 ㉠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여.
㉡에는 사람들도 많이 살고 있고 살기에 더 좋을 텐데 이들은 왜 그곳으로 가지 않는 것일까?
㉠에서 만날 수 있는 호랑이보다 ㉡에서 만나게 될 고을 관리의 횡포가 더 무서워서 그런 거겠지.
20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산민>과 <습수요>를 감상한 후 <보기>를 추가적으로 학습할 때 보일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참새야 어디서 오가며 나느냐黃雀何方來去飛일 년 농사는 아랑곳하지 않고一年農事不曾知늙은 홀아비 홀로 갈고 맸는데鰥翁獨自耕芸了밭의 벼며 기장을 다 없애다니耗盡田中禾黍爲- 이제현, <사리화>
<산민>과 <습수요>, <보기>는 모두 백성들의 삶에 대한 고찰이 시작(詩作)의 계기가 되었군.
<습수요>의 ‘밭’과 <산민>의 ‘평지’, <보기>의 ‘밭’은 수탈과 관계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는군.
<습수요>의 ‘관창’과 <산민>의 ‘고을 관리’는 <보기>의 ‘참새’와 성격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군.
<산민>의 화자는 <습수요>, <보기>의 화자와 달리 대상에 대한 정서 표출을 최대한 절제하고 있군.
<산민>의 ‘부인’과 ‘바깥어른’이 ‘산골짝’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결국 <습수요>의 ‘벼 베는 이’와 <보기>의 ‘늙은 홀아비’가 겪은 일을 당했겠군.
21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습수요>에서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시어를 찾아 쓰시오.
<보 기>
작품 속 인물로, 농촌의 참담한 현실을 전달하는 역할을 함. Ÿ

Ÿ탐관오리의 수탈이 극심한 당시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보여 줌.
22 [답 보기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의 밑줄 친 부분이 <습수요>와 <산민>의 농민들의 삶에 미친 영향을 <조건>에 맞게 서술하시오.
<보 기>
공자는 어지러운 노나라를 떠나 제나라로 가던 중 초라한 세 개의 무덤 앞에서 슬피 우는 여인을 만났다. 사연을 물으니 호랑이가 시아버지, 남편, 아들을 모두 잡아먹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공자가 “그렇다면 이곳을 떠나서 사는 것이 어떠냐?”라고 묻자 여인은 “여기서 사는 것이 차라리 괜찮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면 무거운 세금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이에 공자가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9)를 알려 주는 말이로다.”라고 하였다.

• ‘탐관오리’라는 말을 활용하되 <보기>의 밑줄 친 말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을 쓸 것.
• ‘<습수요>의 농민들은’과 ‘<산민>의 농민은’을 주어로 하는 두 문장으로 쓸 것.
독서

[21E수완실전-57과기]빛과 색에 대한 이해_무지개의 형성 원리-(플라아름)

6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가)빛과 색의 실체를 밝히려는 노력은 고대 그리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중세 아랍에서는 실험적 방법을 통해 빛과 관련된 여러 현상들을 파악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색깔에 대해 17세기까지 가장 널리 통용되던 ⓐ이론은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색에는 원래 물체에 존재하는 실제 색깔과 빛에 의해 생기는 겉보기 색깔이 있다고 보았다. 실제 색깔은 물체가 가진 고유한 성질로 빛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색깔이고, 겉보기 색깔은 빛이 있을 때만 존재하며 물체의 고유한 성질이 아니라고 보았다. 사과의 붉은 색은 빛이 없어도 사라지지 않지만 무지개 색깔은 빛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겉보기 색은 빛과 어둠의 혼합에 의해 만들어지며 혼합 비율에 따라 다양한 색깔이 만들어진다고 보았다.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게 짝지어진 것은?
특정 자연 현상에 대한 정의를 통해 유사한 다른 자연 현상과의 차이를 부각하고 있다.
순수한 자연 현상과 인위적 조작에 의한 현상을 구분 지어 설명하고 있다.
자연 현상이 주변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정 자연 현상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를 나열하고 있다.
특정 자연 현상이 생성되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가)와 (나)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한 장소의 여러 사람이 동시에 무지개를 관찰하더라도, 실제로는 모두가 저마다 다른 무지개를 관찰하는 것이다.
무지개를 이루는 빛들은 태양광이 공기 중의 물방울에 입사하며 굴절, 반사, 굴절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눈이 공간을 채우는 미세 물질의 운동을 통한 압력을 색으로 인지한다는 가설을 세웠다.
무지개는 태양광이 하나의 물방울을 거치며 형성하는 색의 띠를 그대로 육안으로 관찰한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색을 어둠에서도 유지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으로 구분 지어 설명했다.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가)에 나타난 뉴턴의 과학적 연구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뉴턴은 태양광이 프리즘을 통과한 후 나타나는 색의 띠가 길한 모양으로 스크린에 비치는 현상에 대해, 당대의 이론으로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실험을 설계했겠군.
뉴턴은 색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며 두 종류로 색깔을 나누는 이론을 내세운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를 수용할 수 없었겠군.
뉴턴은 자신이 주목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실험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태양광이 모든 색깔의 광선을 담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겠군.
뉴턴은 관찰한 현상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힘들더라도 일반적 사실에 기반한 사유를 통해 진리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겠군.
뉴턴은 실험을 통해 프리즘을 통과한 후 서로 다른 색을 띠는 광선들은 꺾이는 정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겠군.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나)를 읽고 <보기>의 a∼d 빛에 대해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 a 빛과 c 빛, b 빛과 d 빛의 굴절률은 서로 같고, ㉮는 40°, ㉯는 42°로 가정한다. * 물방울 Ⓐ와 Ⓑ는 관찰자의 수직 시야각에서 각각 42°, 40°에 위치한다.
a 빛이 공기 속에서 물방울로 진행할 때 감속되는 정도는 b 빛에 비해 크겠군.
관찰자는 b 빛과 c 빛 사이의 수직 시야각에 있는 물방울들을 통해 무지개를 볼 수 있겠군.
b 빛과 d 빛은 굴절률이 같기에 두 빛은 관찰자의 눈에 동일한 정도로 지각되겠군.
물방울을 거치며 빛이 꺾이는 정도는 a 빛이 d 빛보다 더 크겠군.
같은 물방울에서 나왔더라도 c 빛보다 굴절률이 작은 빛은 관찰자의 눈에 들어오지 않겠군.
5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에 대해 파악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은 무지개는 빛이 없으면 사라지는 것이기에 겉보기 색깔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군.
㉡은 미세 물질의 회전 속도에 차이가 생기면서 여러 색의 무지개가 나타난다고 보았군.
㉢은 프리즘을 통과한 적색 빛이 한 번 더 프리즘을 더 통과해도 그 색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군.
㉠은 ㉡과 달리 사과의 색깔은 빛이 없을 때에도 존재한다고 보았군.
㉡은 ㉢과 달리 각각의 물체는 원래부터 저마다의 색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여겼겠군.
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문맥을 고려할 때, 밑줄 친 말이 ⓐ∼ⓔ와 동음이의어인 것은?
ⓐ : 그의 이론은 정당하나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 :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배격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 : 암행어사를 수행하는 역졸이 관아로 들어갔다.
ⓓ : 과거의 우려를 비로소 현실로 지각하기 시작했다.
ⓔ : 환자는 통증에 대한 참을성이 거의 한계에 도달한 듯 보였다.
독서

[21E수완실전-36언어]중세국어(음운)_부정 표현_의존명사(-지)_중세국어(객체높임)-(이언훈민)

5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모든 언어의 음운, 문법, 의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 우리말의 음운도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우선 중세 국어에서는 어두, 즉 단어의 첫머리에서 두 개의 자음이 발음될 수 있었다. 현대 국어에서는 단어의 첫머리에서 최대 하나의 자음만 발음되지만, 중세 국어에서는 두 개의 자음도 발음이 가능했다. 예를 들어 현대 국어의 ‘쌀’에 해당하는 중세 국어 ‘’에서 어두의 ‘ㅄ’은 ‘ㅂ’과 ‘ㅅ’이 각각 발음되는 것을 적은 표기였다. 다음으로 중세 국어에는 현대 국어에 없는 ‘ㅸ, ㆅ, ㅿ’ 등과 같은 자음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모두 중세 국어 시기가 끝나기 전에 소멸했다. 또 중세 국어에서는 음절 말에서 현대에 쓰이는 7종류의 자음뿐 아니라 ‘ㅅ’도 발음될 수 있었다. 단모음은 ‘ㆍ, ㅏ, ㅓ, ㅗ, ㅜ, ㅡ, ㅣ’의 7개만 존재했다. 이중 모음의 표기는 두 단모음의 표기를 결합한 것이었는데, 가령 ‘ㅏ’와 ‘ㅣ’가 결합된 ‘ㅐ’는 단모음이 아닌 [aj]라는 이중 모음을 표기한 것이었다. 나아가 중세 국어에는 단모음과 이중 모음의 결합인 삼중 모음이 존재했는데, 삼중 모음도 이중 모음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되었다.
중세 국어는 근대 국어를 거치면서 점차 현대 국어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우선 근대 국어에서는 종성 자리에서 현대 국어와 같이 7종류의 자음만 발음되는 것으로 변화했다. 또한 중세 국어에 없던 현상인 구개음화가 광범위하게 일어났다. 현대 국어에서는 구개음화가 형태소와 형태소가 만날 때에만 일어나는 현상인 데 반해, 근대 국어 시기에는 형태소 내부에서도 구개음화가 일어났다. 예컨대 ‘디다’는 ‘지다’로 바뀌었다. 현대 국어 단어들의 형태소 내부에서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근대 국어 시기까지 그 단어들의 ‘ㄷ, ㅌ’ 뒤에 오는 모음이 ‘ㅣ’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개음화가 적용될 조건이 아니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현대 국어 ‘디디다’가 구개음화되지 않는 이유는 ‘디디-’가 근대 국어 시기에는 구개음화가 적용될 수 없는 형태인 ‘드-’였기 때문이다. 또한 모음의 변화로는 ㉠양순음 아래에서 평순 모음이 원순 모음으로 바뀌는 변화가 광범위하게 일어났다.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윗글의 내용으로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중세 국어에서는 ‘낫’과 ‘낟’의 발음이 달랐겠군.
어두의 [ㅆ]을 현대 국어에서 ‘ㅆ’으로 적는 것과 달리 중세 국어에서는 ‘ㅂ’과 ‘ㅅ’을 합쳐 적었겠군.
글자 모양으로 보아 ‘ㅙ, ㅞ’는 중세 국어에는 삼중 모음이었겠군.
중세 국어에서 ‘밭’은 주격 조사와 붙을 때 [바치]가 아니라 [바티]로 발음되었겠군.
현대 국어 ‘잔디’의 ‘ㅣ’는 근대 국어 시기에는 ‘ㅣ’가 아니었겠군.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의 예로서 적절한 것은?
번
번
번
번
번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의 ㉠~㉤을 예로 하여 ‘안 부정문’과 ‘못 부정문’에 대해 설명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 군민들이 대비를 많이 했으나 태풍은 오지 않았다.
㉡ 나는 요즈음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
㉢ 정희는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서 절약이 몸에 배었다.
㉣ 형이 문제를 풀기는 했으나 시간 내에 풀지는 못했다.
㉤ 그 식당이 문을 닫아서 점심을 먹지 못하고 돌아왔다.
㉠: 어떤 사실을 단순하게 부정함을 나타내는 데에 ‘안 부정문’이 쓰였다.
㉡: 어떤 행위를 하지 않으려는 주체의 의지를 나타내는 데에 ‘안 부정문’이 쓰였다.
㉢: 문장을 말하는 이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을 나타내는 데에 ‘못 부정문’이 쓰였다.
㉣: 어떤 행위를 하는 주체의 능력이 부족함을 나타내는 데에 ‘못 부정문’이 쓰였다.
㉤: 외부의 상황이 원인이 되어 생긴 결과를 나타내는 데에 ‘못 부정문’이 쓰였다.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의 ㉮에 들어갈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질문 : ‘상자가 얼마나 큰지 소년은 도저히 들 수 없었다.’에서 ‘지’는 앞말과 붙여 쓰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지’의 띄어쓰기가 헷갈립니다. 구별 방법을 알려 주세요.

답변 : ‘-(으)ㄴ지’는 하나의 어미이므로 붙여 쓰지만, 의존 명사 ‘지’는 앞말과 띄어 씁니다. 문제는 의존 명사 ‘지’ 앞에 어미 ‘-(으)ㄴ’이 붙은 활용형이 올 때 ‘-(으)ㄴ지’와 형태가 동일하게 되어 헷갈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의미를 통해 이 둘을 구별해야 합니다. 어미 ‘-(으)ㄴ지’는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이는 반면, 의존 명사 ‘지’는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따라서 ‘￳ ㉮ ￲’와 같은 문장에서의 ‘지’는 앞말과 띄어 쓰지만, 질문의 ‘큰지’는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그를 만난 지도 꽤 오래되었다.
벌써 집 떠난 지가 삼 년이 지났다.
그가 제시간에 도착했는 지를 모르겠다.
강아지가 집을 나간 지 한참 후에 돌아왔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은 지도 이미 하루가 지났다.
5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의 (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주체 높임법은 선어말 어미 ‘-(으)시-’를 통해 문장의 주체를 높인다는 점에서 현대 국어와 중세 국어에서 큰 차이가
없다. 주체 높임법은 문장의 주체인 주어를 높여 직접적으로 실현되거나 주체의 신체 혹은 소유물 등을 높여 간접적으로
실현된다. 반면 객체 높임법은 중세 국어와 현대 국어에서 그 실현 방식에 차이가 있다. 중세 국어에서는 ‘--’, ‘--’,
‘--’ 등을 통해 문장의 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이는 객체 높임법을 실현하는 반면, 현대 국어에서는 이러한 선어말 어미
가 아니라 ‘드리다’, ‘여쭈다’ 등의 특별한 단어를 통해서 객체 높임법을 실현한다.
(가) 太子(태자)ㅣ 東門(동문) 밧긔 나가시니
(태자가 동문 밖에 나가시니)
(나) 부텻 누니 비록 시나
(부처의 눈이 비록 밝으시나)
(다) 너희 스을 보고져 노니
(너희 스승을 뵙고자 하나니)
(라) 龍王(용왕)이 世尊(세존) 보고
(용왕이 세존을 뵙고)
(마) 阿羅漢(아라한)이 부텻긔 머리 좃고
(아라한이 부처께 머리를 조아리고)
(가) : ‘-시-’를 통해 주체인 ‘태자(太子)’를 높이고 있다.
(나) : ‘-시-’를 통해 주체인 ‘부처’의 신체를 높이고 있다.
(다) : ‘--’을 통해 객체인 ‘스승’을 높이고 있다.
(라) : ‘--’을 통해 객체인 ‘용왕(龍王)’을 높이고 있다.
(마) : ‘--’을 통해 객체인 ‘부처’를 높이고 있다.
예술

[21E수완유형-04예술]라모의 과학적 화성 이론_무조 음악-(국노뚝배)

6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가) 라모의 과학적 화성 이론

18세기 유럽 사회에서는 데카르트와 뉴턴이 쌓아 올린 합리주의적 사고와 과학적 경험주의가 사회의 새로운 주류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음악 이론가인 라모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과학적 방법론을 음악에도 적용하여 ‘음악계의 뉴턴’으로 추앙받았다. 그는 화성(harmony)이 음악을 생성시키는 근원이라고 보고, 자연 과학적 법칙으로 화성을 설명하기 위해 이전까지의 논의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라모가 음악의 핵심으로 본 화성 개념은 협화음과 불협화음에 대한 피타고라스의 논의에서 시작되었다. 피타고라스는 같은 힘으로 당겨진 동일한 재질과 굵기의 두 현의 길이의 비가 1 : 2(옥타브), 2 : 3(5도), 3 : 4(4도), 1 : 4(두 옥타브)일 때 듣기 좋은 협화음이 발생한다고 했다. 피타고라스는 1, 2, 3, 4 네 수를 모두 더하면 10이 된다는 의미에서 이를 특별하게 ‘테트락티스(tetractys)’라고 부르며 우주의 완전성과 같은 형이상학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협화음과 불협화음의 구분은 절대적인 것으로 보았다.

[A] 16세기 후반부터는 소리에 대한 과학적 접근도 시작되었는데, 베네데티는 음이 일정한 주기를 가진 파동이며 높은음일수록 진동수가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메르센은 실험을 통해 현의 진동수가 현의 길이에 반비례하고, 장력의 제곱근에 비례하며 선밀도1)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는 수학적 관계를 수립하여 베네데티의 견해를 뒷받침했다. 소뵈르는 17세기 말에 어떤 악기의 소리가 f의 진동수를 가지는 음으로 들리면, 그 안에는 f, 2f, 3f, 4f, 5f, …… 등과 같은 자연수 배의 진동수를 가지는 음들이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때 f의 진동수를 가지는 음을 기본음, 나머지 음들을 배음이라고 부르며, 기본음과 배음을 통칭해서 부분음이라고 했다.

라모는 이러한 음향학적 성과들과 자연의 법칙을 끌어들여 화성에 대한 이론을 체계화하려고 했다. 그는 다성 음악에서 성부2)들 모두를 총괄하는 것이 화성이라고 보고 선율에 대한 화성의 우위를 주장하며 이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원리를 구축하고자 했다. 그는 협화음과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원리를 소뵈르가 발견했던 기본음과 그 배음들의 진동수가 이루는 수열, 즉 배음렬에서 찾아냈다. 그는 음들의 진동수 비가 1 : 2(옥타브), 2 : 3(5도), 3 : 4(4도), 4 : 5(장3도), 5 : 6(단3도) 등일 때 사람의 귀에는 아름답고 조화롭게 들린다고 했다. 피타고라스가 현의 길이를 분할해서 음을 만들고 길이의 비에서 협화음을 파악한 것과 달리 라모는 진동수의 비를 통해 협화음을 설명한 것이다.

라모는 이를 토대로 화성의 기초가 되는 기본 3화음을 설명했다. 그는 기본 3화음이 기저 저음이라 불리는 가장 아래 음 위에 음을 쌓아 올린 것이라고 보았다. 으뜸화음(도-미-솔)은 ‘도’를 기저 저음으로 하여 3도 위의 ‘미’, 5도 위의 ‘솔’로 구성되는 화음인데 ‘도-미’ 사이 음정은 진동수 비로 4 : 5를 이루고 ‘도-솔’ 사이의 음정은 2 : 3이 된다. 으뜸화음에서 형성되는 또 다른 음정은 ‘미-솔’인데 이것은 5 : 6이 된다. 으뜸화음 속에 형성된 음정은 4 : 5 : 6의 비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협화음이 잘 형성된다고 보았다. 이와 같은 원리로 ‘파’를 기저 저음으로 하는 버금딸림화음(파-라-도′3)), ‘솔’을 기저 저음으로 하는 딸림화음(솔-시-레′)의 진동수 비도 4 : 5 : 6으로 같은 협화도를 가진다고 보았다.

이렇게 라모는 화음의 협화도를 바탕으로 협화음과 불협화음을 규정하고, 조성 음악4)도 역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설명했다. 그는 협화음은 역학적 평형 상태로 안정 상태에 대응되며, 불협화음은 안정 상태를 바꾸려는 힘으로 작용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견해는 음정의 단계적인 변화를 중시하는 선율 중심에서 화성 중심으로 음악의 문법을 바꾼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라모는 조성 음악이 가지는 음악적 구조에 맞게 작곡하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었고 당시 대위법5)이 주를 이루던 작곡 교육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 무조 음악

19세기 말엽부터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대중문화의 확산, 과학 문명의 발전에 따른 인간 소외 현상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예술가들은 급격한 사회 문화적 변화 속에서 기존의 예술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이 시기에는 과학적 사고나 사물에 대한 객관적 묘사보다 인간의 내면 깊숙이 억압된 것들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중시했던 표현주의 예술 사조가 등장했는데, 무조 음악은 표현주의의 경향을 음악 분야에서 실천한 것이었다.

㉠무조 음악은 조성 음악의 전통을 ⓐ해체하려고 한 것이다. 조성 음악에서는 모든 음이나 화음은 중심음과의 관계에서 의미가 부여되지만 무조 음악에서는 그러한 관계를 ⓑ부정하고, 각 음은 독자적인 의미를 가지도록 구성된다. 무조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인 쇤베르크는 전통적인 7음 기법이 아닌 12음 기법을 사용하면서 1옥타브 안의 12개 음에 모두 동등한 자격을 주어 이를 일정한 산술적 규칙에 따라 배열했다. 화음 구성도 3도의 누적을 사용하지 않고 4도의 누적을 사용했으며, 2도, 7도 음정을 많이 사용하여 조성감을 약화시켰다. 쇤베르크가 그러한 방법을 사용한 이유는 특정 음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조성 음악을 통해서는 자유로운 표현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조 음악은 일반 감상자들에게는 귀에 거슬리는 불협화음들로 가득 차 있어서 매우 당혹스럽고 난해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반응은 ㉡표현주의 미술에 대한 반응과도 유사한 면이 있다. 표현주의 미술에서는 예술의 진정한 목적이 사물의 겉모습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감각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표현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칸딘스키는 선, 면, 색의 다양한 ⓒ조합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으며, 그 결과 그의 작품 세계는 점차 추상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경향이 일정한 형체에서 구상적 미를 생각하던 사람들에게는 당혹스럽고 난해하게 느껴졌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무조 음악 역시 전통적인 미의 관념을 해체하고 현대 사회의 모습을 새로운 방식으로 반영하려 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진 것이다.

[어휘 풀이 / 각주]
1) 선밀도 : 줄이나 실 따위의 단위 길이에 대한 질량.
2) 성부 : 소프라노ㆍ알토ㆍ테너ㆍ베이스 또는 고음부ㆍ저음부 등으로 나누어짐.
3) ′ : 한 옥타브 높은 음임을 의미하는 표시.
4) 조성 음악 : 화성이나 선율이 하나의 음 또는 화음을 중심으로 하여 일정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음악.
5) 대위법 : 둘 이상의 독립된 선율이나 성부를 동시에 결합시켜 곡을 만드는 복음악(複音樂)의 작곡법.
1 [내용 전개 방식 및 종합 이해]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다음은 학생이 (가)와 (나)를 읽고 작성한 학습지의 일부이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구분 (가) (나)
중심 화제 ① 라모의 화성 이론 무조 음악
내용 전개의
공통점
② 중심 화제가 등장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제시함.
③ 새로운 이론이나 사조가 등장하는 데 영향을 준 인물들을 제시함.
내용 전개의
차이점
④ 중심 화제에 영향을 준 이론들을 통시적으로 설명함. 중심 화제와 공시성이 있는 다른 분야를 예로 들어 설명함.
내용 간의 관계 ⑤ (가)에 제시된 이론이 (나)에서 해체하려고 했던 기존의 이론임.
중심 화제: (가) 라모의 화성 이론, (나) 무조 음악
내용 전개의 공통점: 중심 화제가 등장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제시함.
내용 전개의 공통점: 새로운 이론이나 사조가 등장하는 데 영향을 준 인물들을 제시함.
내용 전개의 차이점: (가)는 중심 화제에 영향을 준 이론들을 통시적으로 설명하고, (나)는 공시성이 있는 다른 분야를 예로 듦.
내용 간의 관계: (가)에 제시된 이론이 (나)에서 해체하려고 했던 기존의 이론임.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가)에 나타난 ‘라모’의 생각과 일치하는 것은?
사람의 귀에 아름답게 들리는 특정 진동수의 음이 있다.
작곡을 할 때는 불협화음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본음을 기저 저음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불협화음이 생긴다.
으뜸화음은 딸림화음의 역학적 안정 상태를 바꾸려는 힘으로 작용한다.
버금딸림화음은 으뜸화음뿐만 아니라 딸림화음과도 같은 협화도를 가지고 있다.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는 진동수 f의 배음렬을 나타낸 것이다. [A]를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img src="/uploads/qbank_bogi/ebs_56116_1.png" alt="보기 그림" style="max-width:100%;height:auto;display:block;margin:6px 0;">
2f와 3f뿐만 아니라 4f와 6f 사이의 음정도 5도이다.
f와 2f뿐만 아니라 3f와 6f 사이의 음정도 옥타브이다.
2f로 들리는 음이 있을 때 3f와 4f도 배음으로 들어 있다.
f의 소리가 나는 현을 반으로 잘랐을 때 장력이 이전과 같다면 2f의 소리가 난다.
6f의 소리가 나는 현에서 현의 길이를 그대로 둔 채 더 높은 음을 내기 위해서는 현의 장력을 높여야 한다.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가)를 바탕으로 <보기>에 대해 보인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16세기의 음악 이론가인 차를리노는 협화음을 구성하는 현의 길이의 비에 사용할 수 있는 숫자에 피타고라스가 제시한 네 개 외에 5와 6을 추가하여 ‘누메로 세나리오(numerosenario)’라고 불렀다. 그는 숫자 6에 신비주의적 의미를 부여했는데, 그에 따르면 하늘의 행성은 6개이고, 창조에는 6일이 걸렸으며 가장 안정한 입체 도형은 정6면체이고, 처음 세 자연수의 합(1+2+3)이나 곱(1×2×3)은 모두 6이라는 것이다. 차를리노의 기준에 따르면 장3도(4:5), 단3도(5:6), 장6도(3:5)도 모두 협화음의 범주에 들게 되었다. 차를리노는 새로운 다성 음악에서 5도나 6도가 널리 활용되던 시기에 5도와 6도를 어떻게 피타고라스의 이론과 조화시킬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 ‘누메로 세나리오’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차를리노는 피타고라스와 마찬가지로 협화음을 구성하는 수에 형이상학적 의미를 부여했군.
‘누메로 세나리오’는 ‘테트락티스’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협화음의 범주를 넓히기 위한 노력에서 나온 것이군.
차를리노는 라모와 마찬가지로 으뜸화음에서 기저 저음과 다른 음들의 진동수 비가 협화음에 해당한다고 보았겠군.
모든 조건이 같고 길이만 각각 3cm, 6cm인 두 현에서 나는 소리에 대해 피타고라스, 차를리노 모두 협화음으로 보았군.
차를리노는 라모와 마찬가지로 협화음과 불협화음의 구분은 상대적인 관계이며 협화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보았군.
5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다음은 작곡가를 희망하는 학생의 독서 활동 과정이다. ㉮~㉰의 과정에서 학생이 할 수 있는 사고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독서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문제 확인
무엇인지 확인
￳↓￲
탐색하기
문제 해결에 적합한 글 찾기
￳↓￲
㉮ 분석적
글을 읽으면서 관점, 내용, 주제 등을
읽기
분석하고 비교하기
￳↓￲
㉯ 비판적
자신의 경험과 배경지식에 비추어 내
수용
용 평가 및 비판적 수용
￳↓￲
㉰ 대안
글의 내용을 보완할 수 있는 독서 계
찾기
획 수립
㉮: 라모는 작곡을 할 때 화성을 중시했지만, 쇤베르크는 조성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했군.
㉮: 기저 저음에서 3도씩 음을 쌓아 올렸을 때가 4도씩 음을 쌓아 올렸을 때보다 협화음이 잘 형성되겠군.
㉯: 작곡가들 중에는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선율을 중심으로 작곡을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 사람들의 작곡법은 라모가 제시한 방법과는 다르겠군.
㉯: 배음들은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라고 알고 있는데, 들리지 않는 배음들에서 협화음이 발생한다는 라모의 의견은 모순이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군.
㉰: 무조 음악의 12음 기법에 사용하는 산술적 규칙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므로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글을 찾아봐야겠군.
6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를 활용하여 ㉠, ㉡을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과 ㉡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미의 관념을 해체하려고 했다.
ⓑ: ㉡은 구상의 미가 아닌 부정의 형체에서 미를 찾으려 했다.
ⓒ: ㉠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음들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 ㉠은 의도적으로 협화음을 형성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 ㉡의 작품에 나타난 형체는 전통적 미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진다.
과학

[21E수완유형-03과학]등방성의 문제와 급팽창 이론_(구댕두문)

4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가) 우주의 진화를 설명하는 이론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빅뱅 이론’은 1929년 에드윈 허블이 발표한 관측 결과가 단서가 되었다. 허블은 은하들이 발하는 빛의 파장이 스펙트럼에서 본래 있어야 할 위치보다 붉은색 쪽으로 치우치는 ‘적색 편이’가 일어나는 것을 발견했다. 멀리 떨어진 은하일수록 더 많이 적색으로 치우쳤는데 이는 은하들이 지구에서 일정한 비율로 멀어지고 있다는 것, 즉 우주가 팽창한다는 증거로 해석이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조지 가모프는 우주의 시간을 뒤돌려 보면 우주는 모든 질량과 에너지가 밀집되어 있는 한 점이 팽창하여 형성되었을 것이라는 이론을 제시했고, 이 이론은 빅뱅 이론으로 불리게 되었다. 1964년에 벨 연구소의 과학자인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약 2.7K의 마이크로파 노이즈를 검출했다. 접시 안테나의 방향과 상관없이 발견되었던 이 마이크로파는 빅뱅 이론에서 예견했던 우주 배경 복사, 즉 초기 우주에서 방출된 빛이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가모프의 이론은 표준 빅뱅 이론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가) 표준 빅뱅 이론의 성립 과정
(나) 그런데 표준 빅뱅 이론의 가장 강력한 근거였던 우주 배경 복사는 새로운 문제를 내포하고 있었다. 펜지어스와 윌슨 이후 인공위성을 통한 정밀한 관측 결과 우주 배경 복사는 전체 하늘 어느 방향에서 오는 것을 관측해도 똑같이
2.726±0.001K였다. 이처럼 관찰하는 방향이 달라져도 특성이 변하지 않는 것을 등방성(等方性)이라고 한다. 표준 빅뱅 이론에서는 우주가 팽창하면서 밀도가 낮아져 온도가 3,000K 정도로 내려가게 되자 전자-양성자 플라스마에서 광자가 빠져나와 우주 전체에 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고 보았다. 이렇게 우주 전체로부터 등방성을 가진 우주 배경 복사가 오고 있다는 것은 표준 빅뱅 이론과 잘 부합했다. 그런데 우주 배경 복사가 등방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관측의 한계인 우주 지평선 너머의 우주에도 같은 특성을 가진 우주 배경 복사가 있는 필연적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난제를 안겨 주었다.
(나) 우주 배경 복사의 등방성과 내포된 문제점
(다) 예를 들어 우리가 120억 광년 떨어진 은하를 보고, 그와 반대 방향으로 120억 광년 떨어진 은하를 본다고 하자. 우리는 두 은하를 볼 수 있지만 두 은하에서는 서로를 볼 수가 없다. 왜냐하면 두 은하는 240억 광년 떨어져 있는데 현재의 추정으로 우주의 나이는 137억 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 은하는 서로에게 우주 지평선 밖에 존재하는 것이다. 상대론에 따르면 어떤 정보도 광속보다 빠르게 전달될 수는 없다. 여기에서 말하는 ‘정보’란 어떤 종류의 물리적 상호 작용을 이른다. 예를 들어 열이 뜨거운 지점에서 차가운 지점으로 흐르면 이것은 일종의 정보 교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주 지평선 밖에 있는 지점과는 어떤 정보도 공유할 수 없을 것이다. 정보교환이 없었던 격리된 구역들에서 동일한 특성을 가진 우주 배경 복사를 가질 가능성은 없다. 이것은 마치 ㉠전혀 교류가 없는 두 나라에서, ㉡일면식도 없는 두 사람이
㉢한국에 보낸 편지의 내용이 일치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등방성이 있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초기에 접촉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 상대론의 법칙과 모순이 되는 등방성의 문제
(라) 앨런 구스는 이러한 우주론의 난제를 가장 작은 입자를 다루는 입자 물리학과 연결시킴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그는 빅뱅 후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우주가 엄청나게 커지는 급팽창이 있었기 때문에 우주 배경 복사가 같은 특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입자 물리학에서는 온도가 1028K 이상 올라가면 원자핵을 이루고 있는 힘인 강한 핵력과 약한 핵력이 통합될 것으로 예측했다. 구스는 빅뱅 후 10-35초경 우주의 온도가 1028K 이하로 내려갈 때, 강한 핵력과 약한 핵력이 분리되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했고, 이에 따라 우주는 기존의 빅뱅 이론에서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팽창했다고 보았다. 그는 10-35초일 때 직경이 10-23cm이던 우주는 10-32초에는 10cm로 팽창했다고 추정했다. 이는 우주 자체가 광속보다 훨씬 빠르게 팽창한 것이지만 모든 정보는 빛보다 빠르게 전달될 수 없다는 법칙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공간이 광속보다 빠르게 팽창한다고 해서 물체나 정보가 광속보다 빠르게 움직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급팽창에 따라 같은 기원을 가지는 구역들이 우주 지평선 밖으로 밀려났고 이 구역들은 같은 특성을 유지함으로써 우주는 균질성을 가지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었다.
(라) 등방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급팽창 이론
(마) 표준 빅뱅 이론으로 오늘날 우리가 관측하는 우주 배경 복사가 균질하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우주를 가로질러 광속의 100배의 속력으로 전달되어야 한다. 하지만 급팽창 이론에서는 급팽창의 시기를 상정함으로써 이 문제는 완전히 사라진다. 급팽창 이론에서는 우주의 시발점이 표준 빅뱅 우주론에서 상정한 것보다 훨씬 더 작은 구역, 즉 양성자의 수십억 분의 일에 버금가는 작은 구역에서 시작했다고 본다. 우리의 우주가 될 그 구역이 엄청나게 작았지만 그곳에서는 균질한 온도에 도달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일단 이러한 균질 상태에 도달해 있을 때 이 작은 구역이 급속하게 팽창했고 나중에는 우주 지평선 너머까지 포함할 정도로 커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급팽창 이론은 상대론과 모순되지 않으면서도 우주 배경 복사가 등방성을 가지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마) 급팽창 이론의 타당성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표준 빅뱅 이론의 정립 과정을 통시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나): (가)에서 제시한 빅뱅 이론의 근거에 내포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다): (나)에서 언급한 문제점에 대해 예시와 비유를 통해 상술하고 있다.
(라): (다)에서와 다른 정보 전달 속도를 전제함으로써 문제가 해결됨을 증명하고 있다.
(마): (라)에서 설명한 이론이 기존에 제기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윗글을 읽고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주 배경 복사가 방향에 따라 다른 값을 가졌다면 표준 빅뱅 이론은 부정되지 않았을 것이다.
급팽창 이론에 따르면 우주 배경 복사는 빅뱅 후 초에 방출된 빛이 현재에 남아 있는 것이다.
급팽창이 일어나는 상황을 가상 실험을 통해 재현하기 위해서는 초기의 온도를 K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
상대론에 따르면 지구에서 관측했을 때 우주의 지평선 부근에 있고 방향은 반대인 두 은하는 지구와 정보를 공유할 수 없다.
급팽창 이론에서 예측한 우주의 시작점은 표준 빅뱅 이론이 예측한 것보다 충분히 컸기 때문에 우주 지평선 너머까지도 설명할 수 있다.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는 윗글을 읽은 학생이 자료를 사용하여 친구들에게 설명한 내용이다. ⓐ〜ⓔ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위의 그림은 우주가 광속으로 팽창했을 때와 급팽창했을 때의 차이를 보여 줍니다. ㉮ 원은 광속으로 우주가 팽창했을 때를 가정한 것으로
ⓐ ㉮ 원 안에서 정보 교환이 있었다는 것은 상대론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 ㉯ 원은 우주의 지평선 밖에도 우주 공간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급팽창 이론에서는 A점에서 광속과 팽창 속도가 같아지면서 같은 기원을 가지는 구역이 우주 지평선 밖으로 나간다고 설명합니다. ⓓ표준 빅뱅 이론에서는 B와 C 지점이 정보를 공유하려면 정보가 광속보다 빨리 전달되어야 한다는 모순이 일어나지만, ⓔ급팽창 이론에서는 B와 C 지점이 과거에 동일한 기원을 가지는 구역이었기 때문에 정보의 교환이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
ⓑ
ⓒ
ⓓ
ⓔ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에 대응되는 내용끼리 연결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137억 광년 넘게 떨어진 두 구역 정보를 교환한 적이 없는 두 지점 광속보다 빠르게 전달되는 에너지
137억 광년 넘게 떨어진 두 구역 접촉이 있었던 두 지점 우주 배경 복사
지구에서 관측되지 않는 두 은하 정보를 교환한 적이 없는 두 지점 광속보다 빠르게 전달되는 에너지
우주의 진화 초기에 생성된 두 은하 접촉이 있었던 두 지점 일정한 온도의 마이크로파
서로에게 우주 지평선 바깥에 있는 두 구역 정보를 교환한 적이 없는 두 지점 우주 배경 복사
언어(문법)

[21E수완유형-18언어]문장짜임_높임 표현_사동 표현-(두문닉넴)

3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작품 본문 연계]

문장짜임

현대 국어의 반모음화는 단 모음이 다른 단 모음 앞에서 음성적으로 유사한 반모음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반모음화는 ‘ㅣ’나 ‘ㅗ/ ㅜ’로 끝나는 용언 어간 뒤에 ‘ㅏ/ ㅓ’로 시작하는 어미가 올 때 일어난다. ‘ㅣ’에 반 모음화가 적용되면 ‘j’로 바뀌고 ‘ㅗ/ ㅜ’에 반 모음화가 적용되면 ‘w’로 바뀐다. 이 두 가지 반 모음화를 각각 ‘j’ 반모음화, ‘w’ 반모음화라고 부른다. ‘피-+-어’가 ‘펴[펴:]’가 되는 것은 ‘j’ 반모음화의 예이고, ‘두-+-어’가 ‘둬[둬:]’가 되는 것은 ‘w’ 반모음화의 예이다. 이처럼 반모음화가 일어날 때, 용언 어간이 1 음절인 경우 장 음화가 일어나기도하는데 이를 보상적 장 음화라고 부른다. 15 세기에도 ‘j’ 반모음화와 ‘w’ 반모음화가 존재하였으나, 현대 국어와는 차이가 있었다. 먼저 ‘j’ 반모음화의 경우 용언 어간 말의 ‘ㅣ’에만 적용되는 현상이 아니었다. 15 세기 국어에는 반모음 ‘j’로 끝나는 하향 이중 모음이 많았기 때문에 단 모음 ‘ㅣ’가 다른 모음 뒤에서 반 모음화를 겪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주격 조사 ‘이’와 서술 격조사 ‘이라’가 ‘ㅣ’를 제외한 모음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 결합할 때, 용언 어간 뒤에 ‘이’로 시작하는 접미사가 결합할 때 활발하게 일어났다. 또 용언 어간 말의 ‘ㅣ’의 경우에는 ‘ㅏ/ ㅓ’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물론이고 ‘ㅗ/ ㅜ’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도 반모음 ‘j’로 바뀌었다. 15 세기 ‘w’ 반모음화의 경우에는 용언 어간 뒤에 어미가 결합할 때 적용되었다. 그런데 ‘w’ 반모음화의 경우 15 세기에는 세력이 약하였기 때문에 1 음절 어간의 경우 ‘오-’와 ‘소-’를 제외하면 반 모음화의 예가 보이지 않는다. 또 2 음절 이상의 어간도 마지막 음절의 초성이 없거나 후 음 ‘ㅎ’인 경우에만 필수적으로 일어나고 그 외의 환경에서는 수의적으로 일어났다.

1906 버전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의 ㉠~㉣의 문장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 그 일은 힘이 들었지만, 뜻깊은 작업이었다.
㉡ 어제는 마을 사람들이 함께 윷놀이를 즐겼다.
㉢ 형우는 수학 시험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풀었다.
㉣ 선생님께서 우리한테 준비물을 챙기라고 말씀하셨다.
㉠에서 ‘그 일은 힘이 들었지만’에는 서술절이 들어 있다.
㉠에서 연결 어미 뒤에 나오는 절에서는 주어가 생략되어 있다.
㉡에서 ‘함께’를 ‘모여서’로 바꾸면 ㉡은 겹문장이 된다.
㉢에서 ‘수학 시험에서 틀린’은 ‘문제’를 꾸며 주는 부사절이다.
㉣에서 ‘준비물을 챙기라고’는 간접 인용절로 안겨 있다.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 1>을 바탕으로 <보기 2>의 ㉠~㉢에서 높이는 대상을 모두 찾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보 기>
국어의 높임 표현은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으로 나뉜다. 주체 주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높이는 것이고, 객체 높임은 목적어나 부사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높이는 것이다. 상대 높임은 말하는 이가 듣는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것이다. 상대 높임은 듣는 이를 반드시 높이는 범주는 아니라는 점에서 주체 높임, 객체 높임과는 차이가 있다.
㉠ 어머니께서 할머니께 선물을 드리셨다.
㉡ 할아버지께서 저를 칭찬해 주셨어요.
㉢ 형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주체 객체 듣는 이
주체, 객체 주체, 듣는 이 주체, 객체
객체 주체, 듣는 이 주체, 객쳅
주체, 듣는 이 주체, 객체 객체
주체, 객체 주체, 듣는 이 객체, 듣는 이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를 바탕으로 주동문과 사동문에 대해 탐구한 결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주동문을 사동문으로 만드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동문의 서술어인 주동사에 사동 접미사를 붙여 사동사를 사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주동사에 ‘-게 하다’를 붙이는 방법이다.
[A] 주동문의 서술어 자동사 타동사
[B] 주동문 배가 떴다. 학생이 책을 읽었다.
[C] 사동사에 의한 사동문 그들이 배를 띄웠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책을 읽혔다. 선생님이 학생을 책을 읽혔다.
[D] ‘-게 하다’에 의한 사동문 그들이 배를 뜨게 했다. 그들이 배가 뜨게 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책을 읽게 했다. 선생님이 학생이 책을 읽게 했다.
[A]가 자동사일 때, [B]의 주어는 [C]에서 목적어로 나타나는군.
[A]가 자동사일 때, [B]의 주어는 [D]에서 목적어로도 나타나고 안긴절의 주어로도 나타나는군.
[A]가 타동사일 때, [B]의 주어는 [C]에서 부사어나 목적어로 나타나는군.
[A]가 타동사일 때, [B]의 주어는 [D]에서 부사어로도 나타나고 안긴절의 주어로도 나타나는군.
[A]가 자동사이든 타동사이든 상관없이, [C]의 주어는 [B]에도 나타나는군.
화법과 작문

[21E수완유형-15화작] 유형 연습 2-자기소개서_면접-(델피꺼비)

4문항
CBT 풀이
[AI 1등급 시선 추적 분석] 상위 1% 독해 시선 집중도 94.2% | 역행 재독 7.8% (최적 독해 패턴)
TOP 1% GAZE

유형 연습 ❷ - 자기소개서_면접

▣ (가)는 ○○ 대학교의 생활관 행정 직원 채용에 지원하기 위해 작성한 자기소개서이고, (나)는 (가)의 작성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의 일부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가) 제가 가진 능력을 발휘하여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자아를 실현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고등학생 때부터 줄곧 유지되어 온 제 삶의 철학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행정학과 상담 심리학을 복수 전공했고, 대학에서 갈고 닦은 역량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 산업의 기숙사 행정 직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기계 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직원들의 생활을 뒷바라지하는 것이 곧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고 보람도 컸지만, 집안의 부득이한 상황으로 육아를 제가 맡게 되어서 2014년까지만 근무를 하고 사직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아이도 어느 정도 자랐고 집안의 사정도 나아져서 다시 한번 제 능력을 발휘하여 세상에 기여함으로써 자아를 실현하고 싶다는 소망이 간절하게 피어오르던 즈음, ○○ 대학교 생활관에서 행정 직원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대학의 생활관은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될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역량을 개발하는 공간의 성격을 지닙니다. 이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저의 전공과 직장 경험을 잘 살리면서도 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하여 망설임 없이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저는 대학 생활관 행정 직원으로 근무하기에 적합한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산업 기숙사에서 일하던 시절, 대학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본업인 행정 업무를 꼼꼼하게 처리하는 한편, 상담 심리학을 공부했던 경험을 살려 기숙사 거주 사원들의 민원이 있을 때면 그들의 어려움을 진심으로 헤아리며 소통하는 자세로 응대하여 기숙사 거주 사원들과 기숙사 행정 팀 팀원들 모두에게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학의 생활관에서도 행정 직원은 서류 작업으로 대표되는 행정 업무는 물론이고, 학생들이 생활관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저의 이러한 경험은 틀림없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전산 회계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공인 영어 능력 시험인 □□에서 85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산 회계 능력은 생활관의 회계 업무를 수행할 때, 영어 능력은 대학 생활관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응대할 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대학교는 진리, 정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창의적으로 가꾸어 나갈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 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것을 학교 누리집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 대학교 생활관에서 일하게 된다면, 학생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저마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여 이러한 목표의 달성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열정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이 적용된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선제적으로 배울 것이고, 학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독서를 통해 이들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활관 행정실의 선배님들께 열심히 배우는 한편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각종 연수에도 부지런히 참여하여 단지 주어진 업무에만 연연하지 않고 생활관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줄 아는 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 면접 대상자 : 안녕하십니까? 면접 번호 B-15번 김◇◇입니다.
면접관 : 반갑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고요, 부담 갖지 말고 편안히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면접 대상자 : 예, 감사합니다.
[A] [면접관 : 요즘 대학 생활관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로 ‘생활관은 또 다른 교육의 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나요?
면접 대상자 : 생활관에서 생활하면서 미래 사회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관에서는 공동생활을 하면서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의 시간에 부과된 과제를 혼자서 또는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지적 능력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치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면접관 : 그렇군요. 우리 대학 생활관이 다른 대학 생활관과 차별되는 점을 알고 계신가요?
면접 대상자 : ○○ 대학교 생활관 누리집을 통해 알아본 결과, 수제 가구 제작, 요가와 명상, 힐링 합창, 미술 치료 등 생활[관생을 위한 자체 교양 프로그램이 크게 활성화되어 있어서 일종의 배움 공동체의 성격이 강하게 구현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B] [면접관 : 조사를 잘하셨네요. 자기소개서를 보니까 회사 기숙사에서 근무하실 때 기숙사 거주 사원들과 행정 팀 팀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사례 하나만 말씀해 보시겠어요?
면접 대상자 : 한번은 한여름에 같은 방에 거주하는 사원 여섯 분이 행정실로 찾아와 매우 격한 목소리로 항의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방에 있는 에어컨이 고장 났는데 수리가 늦어져 며칠째 더위에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기숙사에 근무하는 기사님은 고치기 어려운 고장이었고, 기사님이 업체에 연락해 보니 그 에어컨이 구형 모델이어서 부품을 구하는 데 며칠이 걸리므로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최대한 공감하는 태도로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그분들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침 생산 단지 간 인원 조정으로 기숙사에 빈방이 하나 생긴 것을 기억해서 에어컨이 정상 가동되는 그 빈방으로 방을 옮겨 드렸습니다. 저의 대처에 그분들뿐만 아니라 중간에서 난처해하셨던 기사님, 그리고 거센 항의를 들어야 했던 행정 팀 식구들까지 모두 만족스러워했고 저의 대처 방식을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C] [면접관 : 잘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상황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혹시라도 생활관의 동료가 다른 사람 앞에서 김◇◇ 선생님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말을 자주 한다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면접 대상자 : 무조건 반발하지 않고, 일단 그분이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의도를 알아보겠습니다. 열린 마음과 겸손한 태도로 다가간다면 그분의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에게 잘못된 점이 있어서 생긴 일이라면 그 점을 고치겠습니다. 반면 그분의 마음이 뭔가 뒤엉켜 있어서 그런 것이라면 그로 인해 괴로운 마음에 공감하고 함께 뒤엉킴을 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가)에 반영된 글쓰기 계획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자신의 철학, 이력, 최근 상황 등과 결부하여 지원 동기를 밝힌다.
실패를 극복한 사례를 통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조성한다.
직무와 관련하여 미래에 일어날 변화를 설명하여 폭넓은 교양을 보여 준다.
자신의 성품을 비유적으로 묘사하여 자신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임을 부각한다.
지원 기관의 성과에 대한 통계 수치를 제시하여 자신의 면접 준비 정도를 보여 준다.
2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는 ○○ 대학교 인사 담당자들 간의 대화이다. <보기>의 ㉮~㉲를 판단하기 위한 내용을 (가)에서 찾고자 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담당자 1 : 이번 생활관 행정 직원 채용에서 자기소개서 평가를 할 때는 어떤 점들에 주목하면 될까요?
담당자 2 : ㉮직업에 대한 관점은 어떠한지, ㉯직무 역량과 관련하여 공인된 이력으로 볼 만한 것이 있는지, ㉰직무와 관련하여 의미 있는 경험이 있는지, ㉱직무의 구체적 내용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입사 후에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잘 살펴보려고 합니다.
㉮: 자신의 능력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자아를 실현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내용
㉯: 행정학과 상담 심리학을 전공했고, 전산 회계 자격증이 있으며, 공인 영어 능력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내용
㉰: △△ 산업의 기숙사 행정 직원으로 근무하며 행정 업무와 민원 처리를 잘 수행했다는 내용
㉱: ○○ 대학교의 건학 이념이 진리, 정의, 실천이라는 점을 학교 누리집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내용
㉲: 신기술 관련 학습, 신세대 특성에 대한 독서, 직장 선배들로부터의 배움, 연수 참여 등을 실천하겠다는 내용
3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보기>는 면접 대상자의 사고 내용 중 일부이다. [A]~[C]에 ‘질문 분석’과 ‘답변 전략’을 가장 적절하게 연결한 것은?
<보 기>
질문 분석 답변 전략
ㄱ. 자기소개서에서 제시
ㄴ. 직장에서 일어날 수
ㄷ. 특정 문장의 의미를 한 내용과 관련하여 구체적 경험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는군. 있는 상황을 제시하여 대인 관계에 대한 태 도를 확인하려고 하는
군. 물음으로써 직무에 대 한 관점이나 소양이 적절한지를 고 하는군. 판단하려
ⓐ 자기소개서에서 언급한
ⓑ 자기소개서에서 진술한
ⓒ 자기소개서의 추상성을 생활관의 성격과 일관 되도록 답변하되 생활 관에서 어떤 역량을 기 를 수 있는지 언급해야 겠군. 타인에 대한 응대의 모 습과 충돌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대처 방법을 말해야겠군. 완화할 수 있도록 내가 역량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에 대해 말해야겠군.
질문 분석
[A] ㄴ ⓑ
[A]ㄷⓐ
[B]ㄴⓑ
[B]ㄷⓑ
[C]ㄱⓒ
4 [수능 실전 문항] 2점 A등급 무결성
권장 1:40 | 소요: 00:00
(나)에 나타난 면접 참여자들의 말하기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면접관은 면접 대상자에게 경청의 표지를 제시한 뒤 질문을 이어 가고 있다.
면접관은 면접 대상자가 심리적 부담을 덜고 답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면접관은 질문에 사용될 가상의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전제로 질문하고 있다.
면접 대상자는 조사를 통해 알게 된 정보를 진술하면서 구체적 예를 열거하고 있다.
면접 대상자는 면접관이 지적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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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tep 에빙하우스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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